MAY+FIELD, 5월의 정원
메이필드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40여 년간 가꿔온 녹지 위에 지어졌습니다.
높게 자란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나무를 피해 건물을 설계하고 나무를 이식하여 자연과 공존을 이룬 곳.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하는 호텔이 바로 메이필드입니다.
푸르른 녹음이 우거지고 알록달록 봄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5월처럼 메이필드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하십시오.
Essence
Special & Natural
빽빽한 빌딩들 속에 숨겨진 비밀의 숲속 정원처럼 메이필드 호텔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지며, 가을에는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었다가 추운 겨울이 되면
하얀 눈꽃으로 뒤덮이는 곳. 자연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메이필드 호텔을 찾는 모든 분께 선사합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품격 있는 호텔을 지향하는 메이필드 호텔의 심볼은 ‘Entrance to Europe’을 컨셉으로 실제 건축물의 기둥 형태를 상징화하여 품격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